월간초현실 vol.2
Surreal Space
기기도요
서울시 연희동
기기도요 - 부부 예술가의 오래된 것에 대한 사랑 | 서울 연희동
부부 예술가, 도예가인 윤남 작가(기기도요)와 디자이너 김선경 씨(IKSK)의 작업공간을 찾아갑니다. 연희동 홍제천 변에 위치한 2층짜리 옛 상가주택에 도예예술공방과 디자인 스튜디오로 새로움을 입혔습니다. 오래된 주택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과 소통하려는 열린 예술가 커플을 만나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