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Description

매매 | 행촌동 대성맨션 아파트 with 별집공인중개사사무소(거래완료)

공간개요

위치 | 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41-4, 나동 1층
해당층/총층 | 지상 1층 / B1~9F
면적 | 공급면적 33.05m², 전용면적 30.28m²
매매가 | 1억6,500만 원
월관리비 | 5~6만원
월관리비 포함내역 | 일반관리비, 청소비, 소독비, 승강기 유지비, 수선유지비, 장기수선충당금, 경비비, 건물보험료, 공동전기 및 수도료, 위탁관리비
주용도 | 아파트
방수 | 1개(오픈형)
사용승인 | 1971년 11월 13일
설계자 | 미상

입주 |
2020년 12월
교통 | 3호선 독립문역 도보 5분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난방 | 개별난방
옵션 | 신발장, 옷장, 수납장, 벽걸이형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주차 | 7대 주차(선착순) / 월 2만원
상단 사진 | 전명희

건물소개

‘대성맨숀’이라는 오래된 외국어 표기법이 말해주듯, 이 건물은 1971년 행촌동에 세워진 도심지의 아파트이다. 사직로에 인접한 옹벽 상부에 세워진 2개동의 아파트는 독립문과 사직공원 사이에 위치해, 인왕산의 능선이 시작되는 곳에서 저 멀리 안산을 바라보고 있다. 이 아파트가 세워질 시기에는 사직터널이 막 개통되고, 성산대로로 향하는 독립문고가도로는 생기기 전이었다. 주변은 도심형 한옥과 단층 주택이 거의 전부이던 시절, 대성맨션은 광화문에 인접한 고급 아파트로서, 주거 용도 이외에도 다양한 사무실로도 사랑받았다. 1970년대 오드리 햅번의 전담 성우를 맡았던 MBC의 성우 정소희가 살았던 기록이 있으며, 1977년에는 이곳 1층에 한국체육시설공사가 이전해 오기도 했다.

대성맨션은 아파트 정면에 돌출된 베란다의 오각형 모습이 건물에 입체감을 더하고 있으며, 2개동의 옥상 상부를 연결하고 있는 피난용 브릿지가 눈에 띤다. 강북 도심재개발이 진행되던 1960~1970년대에 지어져 아직까지 남아 있는 몇 안되는 오래된 아파트로서 가치를 갖는다. 비슷한 시기인 1969년 맞은편 안산에 지어졌던 금화시민아파트는 이미 철거되어 사라졌으며, 주변에서는 대성맨션만이 아직까지 우뚝 선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5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지만 이 건물은 여전히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이다.

현재 매매로 나온 공간은 1층이지만 지형차 때문에 실제로는 2층과 같은 곳에 있다. 4년전 리모델링하면서 주요한 설비와 보일러를 교체했으며, 외벽 단열 공사를 진행했기 때문에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난방효율이 좋은 편이다. 주거가 본래의 용도이지만 뛰어난 도심 접근성과 독특한 공간의 분위기를 살린 소규모 사무실로도 쓰임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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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surrealestate.project@gmail.com
02-6396-4901 또는 070-7755-0700